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람 모하마드 토머스 (문단 편집) == 13번째 문제, 그의 진실 == 그렇게 람이 12번째 문제까지 무사히 풀면서 람은 10억 루피를 타냈어야 했으나, [[방송국]] 축 측에서 이를 막으려고 12번째 문제를 [[무효]]로 만들어서 13번째 문제가 새로 주어지게 된다. 이렇게 새로 주어진 13번째 문제는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29번이자 작품번호 106번 '해머클라비어 소나타'의 곡조는 무엇인가?''' 이후 잠시 광고를 내보내는 동안 화장실에 가려고 한 람은 부정행위에 대한 우려 때문에 프렘 쿠마르와 함께 동행한다. 프렘 쿠마르는 방송국의 농간에 속은 람을 조롱하며 나중에 가게에 회식하러 가면 팁을 더 얹어 주겠다고 촐싹거리지만... '''람은 "난 애초에 상금이 목적이 아니었고 당신에게 복수하러 왔다"며 느닷없이 사회자 프렘 쿠마르에게 총을 겨눈다.''' 사실 닐리마와 니타를 성폭행한 남자가 바로 프렘 쿠마르였으며, 그로 인해 닐리마가 우울증에 빠져 자살하고, 연인인 니타가 얼굴과 몸에 큰 상처를 입고 입원했던 것. 니타의 가슴에 닐리마처럼 담배불로 지져진 자국이 있어 닐리마 사건과 니타 사건의 범인이 동일인물이라는 것을 알았고, 니타가 입원한 병원에서 나온 후 봤던 신문 속 퀴즈쇼 런칭 광고의 모델이자 사회자인 프렘 쿠마르의 얼굴이 나오면서 그 범인이 정확히 누구인지 인지하고, '퀴즈쇼에 참가하면 만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며, 쿠마르를 제거하기 위해 퀴즈쇼에 참가했던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탈락이 확정되는 순간, 일전에 숨겨두고 있었던 프라카슈 라오의 리볼버로 쿠마르를 제거하려 했던 것이다. 그렇게 람은 그제서야 잘못을 빌며 살려달라고 애걸복걸하는 쿠마르를 쏴 죽이려고 했지만, 양심의 가책과 망설임 때문에 결국 쿠마르를 죽이지 못했다. 그러자 쿠마르는 이에 대한 보답으로 10억 루피를 주겠다며 마지막 문제의 정답의 힌트를 알려주겠단 식으로 나왔고[* 처음에는 프렘 쿠마르도 순순히 정답을 알려주려 했으나, 그렇게 되면 방송 계약 위반으로 쿠마르도 곤란해지고 람도 상금을 받아갈 수 없었기에 대신 힌트를 줬다. 힌트는 쿠마르가 각각 4개 도시에 사는 친구들의 부탁을 받았는데, '''첫 번째''' 도시에 사는 친구네로 갈 예정이라고 한 것. 고로 답은 1번.], 람은 그 거래를 받아들여 마지막 문제는 오답 2개를 지워 정답과 오답을 하나씩 남기는 찬스를 썼고, 여기서 자신이 그동안 갖고 있던 행운의 동전을 던지는 쇼를 보여주고서 마지막 문제를 맞히게 된다. 13번째 문제의 답은 1번 '''B플랫 장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